"짙은 갈색의 오줌을 보고, 잇몸 점막이 창백한 것 같아요."
심장사상충증은 심장 및 폐혈관에 기생하는 기생충(심장사상충)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사상충의 마릿수가 늘수록 심각한 순환기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증 감염 시 색전 및 급사 위험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물리적인 제거가 아닌, 단계에 따라 물리적인 제거가 필요할 경우에 한정하여서 시술을 진행합니다.
감염 단계에 따라 내과적(약물 치료) 또는 혈관 내 제거술을 선택하며, 특히 중증 환자에서는 중재적 시술이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정맥을 통해서 심장사상충이 있는 혈관까지 접근하게 되며, 물리적으로 사상충을 제거합니다.
정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심장사상충은 무조건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 단계와 아이의 전신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지W동물의료센터는 심장사상충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치료계획을 세워 진행합니다.
협진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높입니다
심장사상충 중재술은 다른 수술보다 마취 위험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시술 시에는 내과·외과 수의사 2인 이상의 협진을 통해 안전하게 치료를 진행합니다.
최소침습적 접근으로 부담을 줄입니다
가능한 최소침습적 접근을 통해 시술 부담과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진행합니다. 심장사상충 중재술은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진행됩니다.
심장과 혈관 안에 자리 잡은 사상충은 시간이 지날수록 혈액순환과 호흡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특히 중증 감염의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나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중재술은 혈관 안의 심장사상충이 너무 많아서, 내과적 치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때,
직접 제거해 아이의 심장과 폐 부담을 줄여주는 치료로, 위험한 순간 속 아이에게 다시 숨 쉴 시간을 만들어주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예민하고, 야위었어요."
문맥전신단락(PSS)은 태어난 이후에 사라져야 할 혈관들이 남아있거나, 기형 등에 의해서 간으로 유입되어야 할 혈류가 비정상적으로 전신 순환으로 우회하는 질환입니다. 문맥전신단락(PSS)이 있는 경우에는 발작, 간 기능 저하, 성장저하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서 복합적으로 진단합니다.
정확한 위치와 수술가능 여부 등은 영상검사(CT 등)을 통해 혈관구조를 평가한 후에 진행합니다.
수술이 가능한 위치의 경우에는 아메로이드 링을 이용한 결찰을 유도합니다.
정확한 영상 진단을 바탕으로 수술을 계획합니다
PSS는 수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혈관 기형의 위치와 수술 가능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시지W동물병원은 CT 검사를 통해 수술 전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 후에도 아메로이드 링의 위치를 비교하며 체크합니다.
마취 위험도를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PSS의 경우에는 간의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른 수술에 비해서 마취 위험도가 높습니다. 이에 따라, 본원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수술팀이 마취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진행합니다.
수술 이후까지 이어지는 집중 입원 관리
수술 이후에도 입원 관리를 통해 구토, 발작 등의 임상 증상에 따른 응급처치도 상시적으로 가능합니다.
PSS(간문맥전신단락)는 선천적인 혈관 이상으로 인해, 몸속 독소를 걸러야 할 혈액이 간을 거치지 못하고 그대로 순환하는 질환입니다.
그 결과 성장 부진, 식욕 저하, 구토뿐 아니라 멍한 모습이나 발작 같은 신경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아이가 더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